Persepolis, ca.521-465BC
페르시아 건축물중 가장 유명하면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페르세폴리스는 Achaemenid 왕조(539-331BC) 당시의 수도로, persepolis란 그리스어로 '페르시아의 도시'를 의미한다. Darius 1세와 Xerxes당시에 건설한 도시이다. 산을 배후에 두고 사면을 이용하여 석조기단을 만들고, 그 위에 궁전 등을 포함한 다양한 건물들을 줄지어 지었다. 후에 알렉산드리아 대왕이 페르시아를 정복할 때 파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.
건축물을 지탱하기 위한 수많은 기둥들의 주두들이 남아있으며, 여러 부조와 조각상 등을 통해 당대의 뛰어난 페르시아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. 가장 주된 건축물은 높이 60피트 이상의 36개의 기둥이 세워지고 200평방의 넓이를 자랑하는 Apadana (Royal audience hall)이다.